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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hc 커리퀸 내입맛엔 촥촥

보리순 2016. 8. 18. 03:23

안녕하세요! 푸른나래입니다.

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맛있는 치킨 메뉴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.

바로 bhc 커리퀸입니다.

요새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이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

치킨업계에서 이를 따라한건지 모르겠습니다.

이외에도 bhc의 대표적인 치킨인 뿌링클이 있죠~ 

또한 bhc 맛초킹, bhc 맵스터 등이 있지만 이 치킨들은

양념치킨이 본 포스팅에선 다루지 않겠습니다.

우선 bhc 커리퀸의 가격부터 알아볼까요?

가격은 19000원입니다.

물론 순살이고 뼈는 없습니다. 요새 치킨값이 좀 비싸긴해도...

너무 맛있어 보여서 한 번쯤은 먹어보고 싶은 비쥬얼이네요.


bhc 커리퀸은 순살치킨에 커리 갈릭 시즈닝을 더해

커리맛과 순살의 진한 맛이 더해지는 치킨이라고 합니다.

여기에 레드커리소스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 풍비가 더욱 진하게 느껴진다고 하네요~

아직 주문하시기 전에 bhc 커리퀸 후기들을 종합해 보았습니다.

우선 커리맛이 강해 일반적으로 집에서 먹는 카레맛보단 강하다고 합니다.

하지만 안에는 아무 양념이 되있지 않아 순살과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.


레드커리소스는 소스자체가 짜니 적당히 찍어먹는게 좋다는 평이 많았습니다.

하지만 전반적으로 처음 맛은 좋았으나...

시간이 갈수록 물리더라는 평이 많았습니다.

하지만 제 입맛에는?

너무나 잘 맞았습니다.

저 혼자서 다먹었네요 ^ㅡ^;

입맛이란게 굉장히 주관적이다보니 평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.

여러분들도 한 번 도전해보세요 ^^

평균 이상은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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