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푸른나래입니다.
요새 치킨 정보를 많이 업로드하고 있는데요~
요새 치킨이 왜이렇게 땡기는지 모르겠습니다.
야식으로도 적당한 것 같고 ^^;
저번에는 bhc 커리퀸을 포스팅했는데
궁금하신분들은
아래링크로 들어가서 구경해보시기 바랍니다.
자, 오늘은 멕시카나의 부메랑치킨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.
멕시카나는 땡초치킨, 눈꽃치킨이 유명하죠~
아이유가 광고해서 그런지 아이규 치킨이라고
사람들이 많이 부르더라고요 ^^
하지만 오늘은 멕시카나의 부메랑치킨이 주제인만큼
부메랑 치킨을 집중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.
우선, 저는 부메랑치킨을 먹기 전부터 이름이 궁금하더라고요.
그래서 찾아봤습니다 ^ㅡ^;
부:부어먹는
메:매콤한
이 두글자를 따와서 그냥 부메랑으로 네이밍한거였습니다.;;
여튼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
후라이드 치킨에 매콤한 소스를 부어먹는 종류입니다.
그렇다면 부메랑치킨의 가격은 얼마일까요?
18000원입니다.
치킨의 질을 생각했을 때 약간 비싸다는 느낌을 받습니다...
후기도 살펴볼까요?
멕시카나의 부메랑치킨 후기들을 대체로 살펴보면
혹자는 소스가 고추가 들어있어 매울줄 알았지만 예상외로 맵지 않아서 별로였다는 분도 계셨고
의외로 간장과 고추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짜면서도 매콤한 맛이 일품이었다는 분도 계셨습니다.
또한 부메랑치킨은 후라이드에 고추튀김을 넣어서 오는데요~
이 부분도 튀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고
아닌분들은 그닥 좋아하지 않더라고요~
저 역시 고추튀김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패쓰하고
치킨만 냠냠 맛있게 먹었답니다.
제 주관적인 평으로는 소스가 조금 맵다고 느꼈는데
평소에 매운 걸 잘 드시는분들은
그냥 간장소스라고 생각될만한 맵기라고 생각합니다.
저처럼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들에겐
충분히 매운맛?
그럼 이만 멕시카나 부메랑치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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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 ^ㅡ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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