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푸른나래입니다.
오늘은 유머사이트에서 재밌게 본 팁을 소개해보려합니다.
이제는 널리 알려진 등산 동호회의 불륜, 다들 알고 계시죠?
특히, 주말에 등산가는 40~50대 어르신들중 불륜 커플도 상당하다는데요.
지하철에서 커다란 등산가방에 고통받아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. 툭툭치고 갈때의 불쾌함이며 지하철 내부에서 고성방가까지... 부들부들하죠?
이럴 때 좋은 팁이 있습니다 ^^
산에서 혹은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뒤에서 "엄마!", 혹은 "아빠!"라고 외쳐보세요
물론 실제로 실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지만
실제로 저렇게 외쳤을 때 화들짝 놀라서 떨어지는 분들이 있다면 90%이상의 확률로 불륜입니다.
산에는 건전한 목적으로만 갑시다 ^^
재미로 봐주세요 헿
아 참고로 이제는... 등산뿐만아니라 배드민턴 동호회 등 각종 동호회에서 불륜이 벌어진다고 하네요...
불륜할바에야 그냥 이혼하고 하시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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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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