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C200 이란...
티쏘시계의 PRC 200에 대하여
안녕하세요 ^^ 다들 황금같은 토요일 즐겁게 보내셨는지 말입니다(?) 태양의 후예 따라해봤어요... 죄송,,; 여튼 다들 꿀같은 주말 뭐하고 지내셨나요? ^^ 저는 같이 동고동락하는 멤버들과 가볍게 술한잔 걸치고 왔습니다~ 날씨가 낮엔 너무 덥더니 저녁되니깐 쌀쌀해서 감기걸리기 딱 좋은 날씨더라고요~ 포스팅 보시는 분들 요새 일교차 심하니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기원합니다...+_+
오늘의 주제는 바로 남자 대학생의 대표시계라는 티쏘시계!!!! 그중에서도 제가 차고 다니는 티쏘의 PRC200이라는 대학생 대표 시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저는 티쏘의 대표모델이라는 PRC200이라는 시계를 산지 어언 3년째가 다 되가는데요~ 이제는 신형모델이 나와서 구형모델과 외형이 달라졌다고 하는데 둘의 차이점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저는 이 시계를 한창 알바할 때 돈을 모아 샀습니다. 티쏘시계를 산 이유는 중저가 브랜드이면서도 하이엔드급 시계와 견주어 품질면에서 뒤쳐지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. 현재 제가 차고 있는 모델은 PRC 200 흰판 구형입니다. 13년도에 6월에 구매하였고 그 당시 인터넷으로 45만원 주고 샀었습니다 ^^ 지금 나오는 신형도 40만원 내외라고 알고있고요~
신판 사진은 이렇습니다.
많이 다르죠? 제가 보기에는 구형이 훨씬 더 예쁜 것 같습니다. 많은 분들께서도 구형을 이쁘다고 생각하시고 있고요 ^^
제가 알기론 검판이나 청판은 구형 모델과 큰 차이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.
흰판은 검판과 청판과는 다르게 계절에 상관없이 그리고 다양한 스타일에 매칭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~ 그렇기에 저 또한 흰판으로 구매했던것이고요 !!
또한 많은 분들이 티쏘 르꼬끌도 구매하시고 계시는데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prc200이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깔끔하기도 하고... ㅎㅎ
르꼬끌 사진입니다.
많은 분들이 PRC 200 구형 흰판을 구매하길 원하시는데 ㅠㅠ.. 구형을 구하실라면 앞으로는 중고장터나 그 밖에 직접거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.
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푸른나래의 생활경제 블로그입니다.
앞으로 생활 및 간단한 경제를 다뤄볼까 합니다. ^^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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